18번째 확진자 광주지역 시민들 불안감 증폭

 

어제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이어

오늘은 17번째 확진자, 18번째 확진자가

새롭게 보도되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8번째 확진자 또한 광주에서 발생하면서

광주 전남 지역의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SNS나 온라인에 출처가 불분명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급속히 유출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16번째 확진자(42세)와 18번째 확진자(21세)가

거주했던 광주 광산구 지역의 경우에는

약국이나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친척 동생이 현재 광주에 거주하며

약국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까지는 서울처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없었다고 합니다.

마스크도 아직 재고가 있고요.

 

그런데 어제 광주 확진자 발표이후

마스크는 다 품절이 되고

손세정제 및 손소독제

손소독제를 만드는 재료까지

모두 품귀현상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돌아다녀도

마스크를 구입할 수가 없고

바이러스에 취약한 아이들이나

노인들이라도 마스크를 쓸 수 있도록

정부나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광주 시민들은 얘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16번째 확진환자가 치료받은 것으로

확인된 병원 방문을 꺼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병원은

통째로 격리된 코호트 격리가 되어

입장 및 나가는 것이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NS에 올라와있는 16번째 확진자

18번째 확진자와 관련한 소문들


해당 환자와 가족들의 개인정보가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이 여성이 일했던 대형마트는

긴급히 손님들을 퇴거시키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이 여성이 확진 전까지 거쳐 간 곳은

00사우나 00영화관 00마트 00병원 등이다

이 여성과 함께 태국에 놀러간

친구들의 주소는 00동 00동 등이다

 

이 여성을 진료했던 의사가

살고 있는 동네는 00동이다 등의 내용이

인터넷으로 급속도록 퍼지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광주시민들은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 등

지역사회를 향한 악의적인 소문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정부에서

가장 먼저 신속하게

알려주길 바라며...

제 글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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