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전후 사진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다이어트와 잡다한 내용들을 올리고 있는데요.

처음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바로!!

제가 PT를 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2015년 7월 처음으로 헬스장에 발을 들여

개인 PT를 받았습니다.

비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더 늦으면 안될 것 같다!

그리고 운동을 지금 돈내고 하더라도

나이 먹고 나서 후회하지 않을 몇 가지 중에 한 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저도 이렇게 꾸준히 운동을 할 줄 몰랐어요.

엄청난 의지박약이거든요 ㅎㅎ

 

 

 

 

다이어트 전/후라고 할 것도 없는게

저는 원래 체질적으로 살이 많이 붙질 않았습니다.

다만, 너무 빈약하고 볼품없는 몸매였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으니 볼품+빈약에다가 뱃살이 나오더군요.

점심을 먹고 나면 배가 더부룩하고

이젠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저의 몸을 보며

무슨 이상 신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인스턴트나 자극적인 음식만 먹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원래 마른 몸매여서 운동을 하고 나서도 이렇게 말랐다고 생각하시기 보다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고 약점은 최대한 보완하는 식으로 운동을 해나가면 될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는 뱃살을 없애고

어좁이와 엉덩이에 볼륨을 살리는 쪽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따라서 지금 약간 통통하거나 뚱뚱하다고 느끼셔도 좋습니다.

왜냐면........ 저보다 더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를 소유하게 되실테니까요.

 

 

 

 

개인적으로 '굶기 다이어트'는 25살 이후로는 비추입니다.

정말 몸에 안 좋아요.

굶으면 살이 빠지긴 하는데 이게 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몸에 있는 근육, 단백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오히려 굶기 다이어트로 살을 뺀 후에

살이 찔 경우, 예전보다 지방이 더 많아집니다.

절~대 굶지 마세요.

 

저는 아직도 트레이너가 한 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자신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다이어트를 하면 '허기짐'을 항상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절 ~ 대 그렇지 않습니다.

허기짐이 안느끼도록 몸에 좋은 음식(고구마+단백질+아몬드+호두 등)을

섭취해 주는 게 좋습니다.

 

 

 

 

 

 

 

 

 

 

 

 

위의 사진이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혹시 느끼셨을 수도 있는데 저는 하체 비만입니다.

하체 중에서도 종아리가 두꺼워요.

허벅지보다 종아리가 더 두꺼운 체질...

 

이게 본인의 습관과도 관련있는데

제가 엄청난 팔자 걸음이라 근육이 이렇게 붙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리 근육이 안이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칭도 꼭 해주세요.

 

저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저녁을 먹기만 하면

얼굴과 종아리가 너무 티나게 부었다는 것.

신장이 안 좋아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짠 걸 먹은 날에는 더 심해지더라구요.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저녁을 굶어버렸는데..

매일 굶을 수는 없자나요 ㅠ_ㅠ

 

그런데 이 증상이 운동을 꾸준히 하니 개선되었습니다.

허벅지에 근육을 키우니 혈액순환이 개선되나봐요.

자자!! 2016년 이렇게 흘러갔으니 2017년도에는 득근하시고 운동하자구요~

 

혹시나 PT에 대해서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1~2달은 돈 주고 배울 것을 권합니다.

검색하면 운동 방법에 대해서 촤르륵 나오지만~

정말 개개인마다 체형이나 특징이 다 다르기 때문에

누구에게 맞는 운동 방법이 자신에게 안 맞을 수도 있거든요.

진짜에요. 그래서 비싼 옷을 하나 장만한다는 셈치고

시작할 때 PT로 배운다음에 개인 운동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

 

 

PS. 참고로 저 헬스장에서 일하지 않고..

트레이너도 아니랍니다.

그냥 일반 회사원인데 ㅋㅋ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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